무단횡단 교통사고는 보행자의 과실이 문제되는 경우가 많지만, 운전자에게 요구되는 안전운전의무와 보행자 보호의무 역시 함께 검토되어야 하는 사고 유형입니다. 특히 사망사고에서는 과실 비율에 따라 손해배상 범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사실관계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중요합니다.
이번 사건은 신호가 종료될 무렵 적색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가 관광버스와 충돌하여 사망한 사고였습니다.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은 적절한 손해배상과 보험합의를 진행하기 위해 법무법인 마중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목차
무단횡단 교통사고를 찾아오신 의뢰인
무단횡단 교통사고가 검토한 사건의 핵심 쟁점
무단횡단 교통사고의 구체적인 조력
무단횡단 교통사고의 조력 결과
1. 무단횡단 교통사고를 찾아오신 의뢰인
무단횡단 교통사고 사건의 의뢰인은 사고로 형을 잃은 유족이었습니다.
망인은 신호가 거의 종료될 무렵 적색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진입하던 관광버스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사고 직후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사고로 가족을 잃은 의뢰인은 사고 수습과 보험합의 절차를 직접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주변의 권유를 받아 법무법인 마중을 찾아 사건 전반에 대한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의뢰인은 현장 실사까지 함께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할 만큼 사건을 종합적으로 맡기길 원하였고, 이에 사건의 경위와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며 대응을 준비하였습니다.
2. 무단횡단 교통사고가 검토한 사건의 핵심 쟁점
이번 사건의 핵심은 망인의 무단횡단 과실이 인정되는 상황에서도 운전자의 과실을 어떻게 입증할 것인지였습니다.
상대방 운전자는 자신은 정상 신호에 따라 운행하였고, 망인이 적색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 사고가 발생하였으므로 망인의 과실이 상당 부분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반면 이번 사건에서는 횡단보도에서 운전자에게 요구되는 안전운전의무와 보행자 보호의무가 충분히 이행되었는지가 중요한 검토 대상이었습니다.
또한 유족에게 지급될 손해배상금 산정을 위해 망인의 일실수익, 위자료, 장의비 등 손해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보험사와 협상을 진행하는 것이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3. 무단횡단 교통사고의 구체적인 조력
무단횡단 교통사고 손해사정서 작성
사건을 위임받은 후 교통사고전문변호사와 전문손해사정사로 구성된 전담팀은 보험사와의 협상을 위한 손해사정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손해사정 과정에서는 망인의 가동연한과 직업, 월소득 등을 확인하여 일실수익을 산정하였으며, 위자료와 장의비를 포함한 손해배상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운전자의 과실을 입증하기 위한 대응
상대방은 망인의 무단횡단을 강조하며 사고 책임이 대부분 피해자에게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사건에서는 망인에게 일정 부분 과실이 인정될 수 있다는 점은 전제로 하되, 운전자 역시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의 존재를 예상하고 속도를 줄이며 안전을 확인해야 할 주의의무가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대응하였습니다.
단순히 보행자의 신호위반만을 이유로 운전자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상대방의 주장에 대응하였습니다.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을 근거로 한 주장
운전자의 과실을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자료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특히 경찰이 작성한 교통사고사실확인원에는 "차량이 안전운전의무를 위반하여 진행하다가 보행자를 충돌하였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었고, 이를 근거로 운전자의 안전운전의무 위반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에 운전자 과실이 상당 부분 존재한다는 점을 보험사에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손해배상 협상을 이어갔습니다.
손해배상 협상 진행
손해사정 자료와 사고 자료를 종합하여 보험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유족이 입은 손해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손해배상금 산정을 요청하였습니다.
망인의 과실만을 강조하는 상대방의 주장에 대응하면서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운전자의 과실을 적극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4. 무단횡단 교통사고의 조력 결과
무단횡단 교통사고 사건에서 유족은 보험사와의 협의를 통해 최종 6,000만 원의 합의금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망인의 무단횡단 사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도 운전자의 안전운전의무 위반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설명하며 손해배상 협상을 진행한 점이 중요한 의미를 가졌습니다.
또한 망인의 일실수익과 위자료, 장의비 등 손해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유족의 손해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한 사례였습니다.
무단횡단 교통사고라고 하여 항상 보행자의 책임만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고 당시의 신호 상황과 운전자의 안전운전의무 이행 여부, 객관적인 사고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손해배상 범위를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사건은 유족이 직접 절차를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보험합의와 손해배상 절차를 신중하게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건의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한 후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