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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대표변호사
A씨는 교차로에서 신호 위반하여 피해자 차량 두 대를 들이 받아
피해자에게 12주 이상의 중상해를 입게 하였습니다.
A씨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상)위반 혐의를 받고 있었으며
피해자들이 수십장의 탄원서를 제출한 상태였습니다.
징역형을 구형받은 A씨는 마중을 찾아주셨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동종범죄 3회, 집행유예 선고
성공사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동종범죄 3회, 집행유예 선고
사건 담당구성원
3,300건의 사건 수행 건수로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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